발을 가볍게 커버해주는 플랫으로

밋밋할 수 있는 발등을 로고 프린트의 리본으로

로맨틱하게 살려주었어요

리본은 벨크로(찍찍이)타입이여서

사이즈 조절 가능 하구요-

슈즈 디테일이 독특한데요

매쉬소재지만 마치 레이스처럼-

굉장히 기품있게 느껴져요

귀엽게 동그란 앞 코는 전체적인 실루엣을 사랑스럽게,

밑창은 가죽을 압착한 밑창으로

명품 브랜드 슈즈에서 많이 보던 그것이에요.

밑창 덧댐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.

개인적인 경험인데

오리지널 그대로의 밑창이 제일 편하더라구요!

맨 다리에도, 타이즈에도 함께하기 좋은 녀석으로

이 녀석, 반드시 찜해주세요 :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