럭셔리 패딩의 대명사 Moncler

piumino BORGON 입니다

골반정도 오는 길이감으로,

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본 패딩 찾는

보이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

고학년쯤 되니, 후드에 퍼도 필요없고

그냥 심플하고 편하면 된다는걸-

이제 우리 모두 알았잖아요 ^____^

몽클레어 아무리 인기있다해도

저는[어느샵이든 마찬가지겠지만!] 

예쁘고 근사하지 않은건 들여오지 않아요.

후드가 달린 옷은 이게 방방하게 잘 살아야 맛인데

후드 정말 귀엽게 유지되고 있어요

[ D I S T 라벨 ]인데요-

프리미엄사양의 화이트 구스다운을 사용한 

패딩에만 붙어있는 인증라벨입니다.

몽클레어제품이라고 다 붙어있는게 아니에요!

몽클레어 패딩의 제일 큰 장점은,

손에 잡히는데로, 아무렇게나-입고 입어도

이 아이 하나만으로 

정말 근사한 윈터룩이 된다는 점!

90% 프랑스산 거위 가슴털과

10% 거위 깃털로 채워진-

놀랄만큼 가벼운 무게감과

별거 아닌 듯 보이는 디자인이지만

특유의 광택으로 럭셔리한 분위기 뽐내는 녀석-

매년 조금씩 느낌이 다른데

특히 이번시즌은 소재에서 우러나는

은근한 광택이 정말 시크하고 세.련이에요

워터프루프 소재로

눈,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구요

스키복 대용으로 입어도 좋을 만큼의 방수력 자랑합니다

몽클레어가 원래 스키복 브랜드에요 :P